2013-06-22

아놔.....


아놔....머리도 삼발을 하고 집에서 입는 거의 잠옷수준의 원피스겸용 티를 입고 마켓가면서....아.....이런날 누구 꼭 만나지~~~하면서....마켓으로 향했다.... 필요한것만 후딱 집어서언넝 계산대를 통과..... 양손에 장본 비닐 봉투를 들고 종종걸음으로 주차장으로 가던중..ㅠ
갑자기 발이 삐까닥....조리 가운데가 끊어져버렸다....차는 저 멀리 있는데...이거야 보통 신발이려야 발이라도 대충 넣고 갈텐데... ㅠㅠ 쪽팔림을 감수하고 한손에 조리를 들고...깽깽이 두번뛰다가 도저히 그것도 불가...
한쪽발엔 조리를 신고 한쪽발은 맨발로 절름거리며....등뒤에 꽂치는 시선이 느껴졌다 ㅠㅠ
거기에 정말 괴로웠던건.......
아놔.....먼놈의 아스팔트가 이리 펄펄 뜨거운건지....발가락 다 디는줄알았다....아후...미쳐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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