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있는걸 넘넘 좋아한답니다.
첨에는 완전 귀엽고 신기했는데
이제는 일상이 되었답니다.
샤무를 타고 있는 CHUBAKA를 보며 POKEY도 샤무위에 앉혀보았지만
POKEY는 질겁을 하고 내려온답니다.
제 꼬맹이들 LYNN 과 ERIC 도 전혀
다른 성격과 성향을 갖은걸보면
어쩜 POKEY와 CHUBAKA의 성격이
다른건 당연하단 생각이 듭니다.
POKEY와 CHUBAKA를 완전 좋아하는
저는 제방의 편안한 침대를 놔두고
일주일에 1~2번씩은 꼭 우리강쥐집을
제 침대삼아 POKEY,CHUBAKA와 같이
자곤한답니다..^^;;;
FOREUS ★ KYOU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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