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3남매를 소개합니다^^

FOREUS PUPPIES

오늘은 FOREUS의 강쥐들에 대한 소개를 드리려합니다.

첫째 둘째는 이미 소개드려서 아시는분들이 많으실게에여~

하얀말티스가~첫째 포키랍니다~이녀석은 자기가 아주 공주인줄 알아요

그런데 먹을것만 있으면 공주체면따위는 필요없는 아이로 돌변한답니다.

그리고 둘째는 브라운컬러의 몰키 (말티스와 요키의 믹스-한국말로하면 잡종이죠.ㅋ.ㅋ.)

브라우니랍니다.원래 이름이 브라우니인데 꼭 츄바카같이 생겨서 별명이

츄바카에요~완전 순둥이에 이렇게 착한 아이는 강아지를 많이 키워봤지만

여지껏 본적이 없답니다.그런데...며칠전 막내가 입양온후....완전 예민해져서

심통이 만빵~!!!퉁퉁 부어있어서 제가 오늘은 얘 달래느라고  출근도 못했답니다.

첫째~둘째는 다 여자아이들이랍니다^^

그리고~~이제 2달된 막내 롱코트치와와 심바입니다. 보시듯이 완전 애기라

넘넘 귀엽고~온날부터 너무 활발하다못해 누나들 침대를 지가 다 차지하고

발발거리고 온사방을 다니고있는 녀석이랍니다.치와와가 똑똑한지 어제부터~

벌써~쉬를 반은 가린답니다^^

오늘은 제가 막내가 입양이 오다보니~팔불출 POST를 하게되네요^^;;

말썽도 많이 피우지만 제가  아무생각없이 웃을수있게 만들어주는

저의 기쁨조들이랍니다^^ 아무 조건없이 저만을 바라보고 따라주는 이아이들을

전 사랑할수밖에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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