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올랐던 포토샾이 한달반을 쉬더니 완전 버벅버벅...ㅜ.ㅜ.....
자려다가 간단하게 하나 만들어놓을까했던게 제 뒷목을 잡게하네요...
일이 손에 붙으려면 한참 걸릴듯합니다...끙.....
30시간이 넘도록 한시간반만 자고...완전 일이 버벅대서
열받아서 잠못자고 이러고 있습니다...
완전 내자신에 짜증이,,,쩝...워째 이일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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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US / KYOU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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