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위해 무언가를 할때 자꾸 인색해지는 버릇이 있다...
이제 그렇게 살지 않으련다...
큰돈이 드는것도 아닌데 왜 그런지 나만을 위한것은 잘되지않았다.
날 더욱 사랑하며 날 더욱 아끼며 그렇게 살아가볼까싶다...
저 아이들을 닮아 상쾌하고도 부드러운 향기를 지닐수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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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US * JIYOU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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