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만들고 그 천 위에 멋을 내는 방법으로 tie dye는 생각해보면 정말 아주 오래 전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쓰이던 방법이다.
자연스럽게 염색으로 fabric에 멋을 내는 이 방법은 top to bottom 까지 쓰이지 않는 곳이 없다. tshirts에도, jean에도,
skirt나 dress에도 tie dye로 stylish하게 보이는 celebrity들의 모습을 편집하면서 다시한번 tie dye의 멋스럼움을
발견하게 된다.
그중에서도 Gypsy라는 brand는 tie dye를 참 잘 활용하여 옷을 만들어내는 brand이다. cotton뿐만 아니라,
knitwear도 tie dye를 이용한 design들이 참 멋스럽다.
자연과 하나되는 느낌의 tie dye의 아름다움을 다시한번 돌아 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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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YOU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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