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24

이른 아침...

지금은 아침 9시....

어제밤 11시에 팔린 이쁜이 쉬핑도 지금 끝냈다....평상시에는 쉬핑을 내가 직접 하지않지만 밤사이 나간아이가 있을때 이른아침 쉬핑은 내가 한당~~~우체국에 갔다올때면 왠지 내가 대견하고 기분도 조금 뿌듯하다~~~근데 왜 낮에는 그리 우체국 가기가 싫은걸까??


FOREUS * JIYOU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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