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13

아놔.....


너무 더워서 딸램과 수영장갔다가......

오랜만에 보는 서로의 몸을 질타하며...누웠다...

썬텐하다가 동시에 눈이 딱....마주치자....

울 유진이 왈 "엄마...우리 살빠지는 쥬스마실까?!!" 난 생각할것도 없이 벌떡 일어나 "가자"

하고 바로 쥬스사러 고고.....

아.......참 어쩔수없이 마시긴 하는데......

맛은 진짜....별루다....쩝.......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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