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는 서로의 몸을 질타하며...누웠다...
썬텐하다가 동시에 눈이 딱....마주치자....
울 유진이 왈 "엄마...우리 살빠지는 쥬스마실까?!!" 난 생각할것도 없이 벌떡 일어나 "가자"
하고 바로 쥬스사러 고고.....
아.......참 어쩔수없이 마시긴 하는데......
맛은 진짜....별루다....쩝.......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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