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02

아들과의 데이트~


아들이랑 점심 뎃또...

아....울 유석이가 여기 오자해서 오긴왔는데...

어제 주현이 브런치 생파도 여기서 했는데...

오늘점심까지 같은데서 같은 음식을 먹다니....

아들과 하는 시간이 아주 좋으나 연이틀째 먹는

양식?이 슬슬 버거워지고 있다...

아.....역시.....나는야 촌뇨자....맞다.....ㅠㅠ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