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 유석이가 여기 오자해서 오긴왔는데...
어제 주현이 브런치 생파도 여기서 했는데...
오늘점심까지 같은데서 같은 음식을 먹다니....
아들과 하는 시간이 아주 좋으나 연이틀째 먹는
양식?이 슬슬 버거워지고 있다...
아.....역시.....나는야 촌뇨자....맞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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